20100420
2010/04/20 12:18 이것저것 일상

rollei 35 SE (롤스) | kodak 흑백 TMAX100 (100_36)
- d'strict 5층 -
“내가 필요하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나를 돌본다.
주위를 살피면서 밖에 나간다.
빗방울 까지도 두려워 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당해서는 안되겠기에.” -브레이트의 詩.
4년전에 처음 알게 된 이 시를, 최근에 떠올리고 다시 감상하며 읽어 내려갔다.
그때완 달리 새롭게 생성되는 감정, 느낌. 그리고 생각들.
문득 나도 모르게 결심하게 되었다.
내가 더욱 강해져야 겠다고,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건강해져야 겠다고.
고마워요, 진심으로-
내 옆에서 그 누구보다 나를 똑바로 바라봐줘서,
내 진정을 보아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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