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경기도 중미산

회사의 친한 분들이 중미산으로 와인딩 하러 가신다길래 전처럼 꼽사리 꼈다!
새벽 5시 투어 가신다고 해서 도시락 싸고 준비하느라고 2:30 기상...
사진은 좀 밝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저때가 약 새벽 5시 조금 넘은 시각.
혁선임님의 벤츠와 재도오빠의 제네시스쿠페.

다들 아침도 못 먹고 나와서 라면물 끓이고 계신 혁선임님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내 뒷모습..(..)

라면물 끓기를 기다리다가 건진 대박샷.
실제로는 저런 시각이었다구!
지평선에서 해가 올라오길래 그걸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었는데
아쉽게도 걸쳐있는 순간은 찍지를 못했다.
생각보다 해가 정말(!) 순식간에 떠오르더라.

지각한 재훈오빠의 알순이(뽀대나는 레플리카에게 알순이라니ㅠ_ㅜ) 시승샷.
저 정도 크기 (600cc)는 오토바이 면허 없으면 탈 수 없어서 그냥 폼만 잡아봤어요. 후훗.


알순이 탑승식을 하신 다른 두 분!
근데 왜 다들 표정이...(...)
폼생폼사, 뽀대난무 하셔도 부족한 알순이 위에서....ㅠ_ㅜ


뒤늦게 도착한 재훈오빠랑 유명산에 도착해서.
재도오빠가 와인딩 하는샷 찍고 싶었는데 차 안에 있으니 당췌 찍을 수도 없고;;
담에 운전하는 모습이라도 동영상 찍어 와야겠다.
여튼 다들 배가 너무 고픈상태라 (격렬한 운전으로;)
새벽에 일찍 일어나 내가 준비한 도시락을 오픈했다!
그래봤자 유부초밥 이었지만(;) 다들 맛나게 드셔주셔서 감사했어요^^

단체샷!
배경으로 재훈오빠의 알순이도 찍히긴 했는데 너무 멀어서 걍 크롭했어요;
레이싱걸처럼 보이기위해 노력한 내 다리에 주목해주세요. 호호.

단체샷 배경에서 짤린 알순이+그리고 알순이의 소유자 재훈오빠의 멋진 팬닝샷.
이 사진 진짜 너무 잘 나왔다!
내가 찍은 건 아니지만;
암튼 이 사람, 재훈오빠 아니야! ㅋㅋㅋ

그리고 아침 8시쯤? 서울로 돌아와서 잠시 쉬러 카페에 들렀다.
바보(...)같이 웃고 있는데 재도오빠가 도촬했음. 흥!

언제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 분이 사주었던 고양이 귀걸이.
오늘 여행은 이 아이와 함께해서 더 좋았다!
그리고 이 아래로는
나도 재도오빠가 화보사진 몇 개 찍어줘서 마음의 준비를 좀 하시라고 바로 사진 안 올립니다.
후후후후훗.

화보 사진 찍기전, 준비중.



꺄~ 사진 정말 너무 예뻐♥ (특히 마지막 사진>_<)
능력자 재도오빠! 히히히히. 진짜 고마워요^^
재훈오빠는 화보샷 마지막 사진보고
"다른 애들은 민망한 포즈인데 너는 왜 아무렇지 않지?"
라고 했지만 전혀 아랑곳 하지 않겠어요! (흑)
그리고 이 날 저랑 함께 해 주신,
디스트릭트의 세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canon EOS 5D mark Ⅱ | (렌즈 모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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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디게 맛있더라... ㅎㅎ
다음에 또 함께 해 보아요~
다음에도 꼭 델꼬 가 주셔야되요~>_<
마트에서 파는 재료 다 있는 초밥인데 맛나게 드셔 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ㅠ_ㅜ 다들 너무 착하셔! ㅎㅎ
의정이도 우리 회사 난중에 입사해서 같이 가자! 헤헤.
담에 또 놀러가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