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와 책.
2010/01/07 16:40 이것저것 일상

2009년 목표중에 문화생활 했던 모든 것들(책, 영화, 음악, 연극 등등등)을
전부 리뷰로 남기는 것이 있었다.
100%는 무리더라도 50개 이상은 꼭 적기로...
그러다 보면 글솜씨도 늘지 않을까 했는데...
분명 50개 이상은 했다. (목표는 완료)
하지만 초등학생 글짓기 경진대회에 나올법한 독후감 쓰기 실력은 여전하구나.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가 있을까.
작가처럼 쓰고 싶다는 게 아니고 오목조목 잘 정리된 글을 적어나가고 싶다.
나름대로 책도 읽고 리뷰도 열심히 작성하고 있는데
요(要)는 그게 아닌다보다.
타고난 센스, 글을 쓰는 요령.
난 그 어느것도 하늘이 주질 않았나보다.;_;
남들이 봤을때 욕하지 않을 정도로만 쓸 수 있게 힘내보자.
올해도 여전히, 작년처럼 모든 문화생활에는 리뷰를 남겨야지-.
그러다보면 적어도 글을 쓰는 요령 정도는 개미 뒷다리 복숭아뼈 만큼 생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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