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2010/04/22 18:49 이것저것 리뷰/책
연금술사
지은이 : 파울로 코엘료
출판사 : 문학동네
2001.12.01 발간

내 맘대로 평점 : 8.5/10

예전에 읽었던 '연금술사'를 최근 다시 읽었다.
앞서 '오 자히르'를 읽었기 때문일까,
두 권을 연달아 읽은 시너지는 극대화를 이뤄,
요즘 고민하고 있던 모든 고민과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얻었다.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아마도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 지도 몰라.
그래, 그런게 바로 세상이지.

비밀을 바로 현재에 있네.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면, 현재를 더욱 나아지게 할 수 있지.
현재가 좋아지면, 그 다음에 다가오는 날들도 마찬가지로 좋아지는 것이고,
하루하루의 순간 속에 영겁의 세월이 깃들어 있다네.

명심하게. 사랑은 어떤 경우에도, 자아의 신화를 가로막는 것이 아니네.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만물의 언어를 말하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

'어째서 마음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 거죠?'
그는 연금술사에게 물었다.
'그럴 경우,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마음이기 때문이지.
마음은 고통 받는 걸 좋아하지 않네.'

산티아고는 자기 고향의 오랜 속담 하나를 떠올렸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바로 해 뜨기 직전.' 이라는

지금, 현재의 내가 이 책을 읽었기에 지금만큼 큰 감명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가 아니었다면 이토록 전율하며 감성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없었겠지.
어쩌면 이것도 책에서 말하는 '내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한 표지' 일지도. ^^;;

2010/04/22 18:49 2010/04/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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